Leaders Eat Last by Simon Sinek 

How to Sell is Human by Daniel Pink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by David Gregory

작년에 17권의 책을 읽고 들었습니다. 한국엔 왜 아직 오디오북이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출 퇴근시에 듣기만 해도 일년에 최소 20권은 읽을 수 있습니다. 책 한권이 보통 6~8시간. 하루 출퇴근 2시간.
게다가 2배속 해서 들으면…. 일주일에 1권씩 읽을 수 있습니다.
17권의 책을 들으면 디테일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비지니스 감각, 리더십 트랜드 등이 생각속에 스며듭니다. 기독교인중 모태신앙자를 비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모태신앙자들은 비교적 뜨뜨미지근한 분들이 많은데 태어날 때부터 교회가고, 성경 읽고, 말씀듣고를 반복하다보니 Christianity가 생각에 박혀버립니다. 삶의 모든 관점이 예수화 되는 것이죠. 저는 책을 마구잡이로 consume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Audible 강추 합니다!

작년에 읽은 책들 중 추천하는 책을 저의 노트와 소개합니다. 아래 책들은 제가 제 친구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은 책들입니다.

Leaders Eat Last by Simon Sinek
– 좋은 리더는 자신보다 Follower들의 이익에 초점을 둔다. 리더가 자신의 이익만 추구한다면 그 아래있는 사람은 불안해 한다. 불안(Threat) 하면 좋은 culture가 나올수가 없다. 책에서 사용은 안하였지만 Servant Leadership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How to Sell is Human by Daniel Pink
– 세일즈 tactic 예를 잘 보여주는 책이다. Ambiverts (individuals who are both intro & extroverted) 이 세일즈를 잘한다. 이유는 introvertedness가 상대방의 감정을 catch 하기 때문에.
Mimickery, Contrast tactic, asking compelling questions 등 여러 기술들이 담겨져 있다.
The Lean Startup by Eric Ries
– MVP (Minimum Viable Product)에 대한 설명을 잘 해놓은 책. 4 Hour Work Week에서도 나오지만 최소한의 상품을 가지고 시장 검증 테스트를 진행하라 라는 책이다. 사업할 때 마켓 검증이 가장 중요하다. Starup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Execution and Pivoting 그리고 이 프로세스를 얼마나 빠르게 하느냐의 Speed!

Zero to One by Peter Thiel and others
– Niche 마켓을 독점하라. 아무도 하지 않는것을 해라. 살짝 뜬구름 잡는 내용이 많지만 추천합니다.

Steve Jobs by Walter Isaacson
– 불쌍한 사람 이라고 밖에 안느껴짐. 위인전에 남을 사람이지만 이렇게 살지마라 라고 하는것 같음.

Zig Zaglers Secrets of Closing by Zig Zagler
– 굳 세일즈 책. My notes below:
– Use voice infliction
– Let them visualize the benefit
– Be a co-buyer
– Be persistent send cards emails
– Ppl dont just buy what they need. They buy what they want
– No means No. So give more value & info. Educate them etc…

The Everything Store by Brad Stone
– Jeff Bezos는 유능한 비지니스맨이라 생각된다. 똑똑하고 일도 엄청 열심히 한다. 대범하고 고집이 있어 결정내리면 끝까지 밀고나가서 결론을 본다.

How to Win Friends and Influence Others by Dale Carnegie
– 사람이 우선이다. Being nice = Success. 진심으로 상대방을 대하면 그대로 돌아온다. (돌아올것을 바라고 하는것은 아니지만) 여러번 읽어도 될 법한 책입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by David Gregory
– 기독교인 필수 서적. 여러 궁금증을 해소해줍니다. 사실 이 책도 여러번 읽고 흡수해야 함. 여러번 읽고 싶었지만 전도용으로 지인에게 줌.